복면가왕 꽃게


복면가왕 오비이락


이번 복면가왕에서 가장 아리송하고 오리무중인 가면들이 꽃게와 오비이락인데 현재까지도 확신에 차서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 합니다.



이소은


복면가왕 꽃게의 경우 연예인 판정단으로 나온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예측한 이소은이 가장 그럴듯한 것 같은데요. 청량한 목소리가 이소은을 떠올리기는 합니다.



채정안


박시은에 의해 채정안이 언급되자 술렁이는 모습이었는데요. 채정안은 자료화면으로도 나왔지만 목소리가 전혀 청량함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채정안은 제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녀시대 수영


이특이 소녀시대의 수영도 언급했지만 역시 장난으로 언급한 걸로 보입니다. 제 생각에도 소녀시대에서는 매치가 되는 목소리가 없는 듯 합니다.



이지혜


이지혜 얘기도 나오지만 아닌 거 같습니다. 이지혜는 좀 지르는 창법이라 그런 목소리가 나오긴 힘들어 보입니다.





이보람


씨야의 이보람 얘기도 일부 있는데요. 씨야의 그 힘있는 목소리를 떠올린다면 어떻게 이보람을 떠올릴까 싶습니다. 가수라면 목소리를 약간 변조하는 것은 가능할 것이기 때문에 아주 아니라고는 못하겠지만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박해미


복면가왕 오비이락은 박해미 얘기가 나오지만 체구에서 차이가 있고 훨씬 힘있는 목소리에 성량도 풍부합니다. 오비이락의 경우는 약간 먹힌 목소리가 나오는데 박해미와는 확연히 구분됩니다.



왁스


오비이락은 나이가 40대 중반 이상은 되어 보이는데요. 그래서 왁스는 확실히 아니라고 봅니다. 목소리는 왁스와 같이 약간 먹힌 목소리가 나오지만 몸짓과 손짓이 자신의 연령대를 숨길 수가 없어 보입니다.



전수경


전수경이 아닌가 하고 가장 많이 언급되지 싶은데요. 그런가 하고 생각해 보면 그럴듯하긴 합니다. 연령대도 맞고 몸짓이나 손짓도 비슷한 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현재까지는 꽃게는 이소은이 가장 가까워 보이구요. 오비이락은 전수경이 가장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Posted by 라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