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나무가 혈압을 안정시킨다
뽕나무 열매를 흔히 오디라고 하는데 동의보감에서는 뽕나무 열매를 '상남자'라고 하여 늙지 않는 보약으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열매뿐만 아니라 잎도 좋고 뽕나무 굵은 뿌리에서 겉껍질만 제거하고 흰 껍질만 모아 놓은 상백피도 여러 가지 증세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커 중풍 예방약으로도 쓰입니다.
뽕나무 열매와 잎, 속껍질인 상백피 모두 혈압 강화 작용이 뛰어납니다.
혈압이 높아 걱정되면 뽕나무잎이나 상백피 20g을 물 300ml로 끓여 반으로 줄면 이것을 하루에 수시로 나누어 마시면 좋습니다.
콜레스테롤에 녹차와 요구르트가 좋다
중국 음식을 먹고 나서 속이 더부룩할 때에는 녹차를 마시면 개운함을 느끼는데요. 이것은 녹차에 들어 있는 탄닌 성분이 지방을 분해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동의보감에서도 '녹차를 오래 복용하면 지방을 제거시키기 때문에 몸을 날씬하게 해 준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방을 분해하니 녹차를 마시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또한 요구르트의 주성분인 유산균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몸의 면역 기능을 높여 줍니다.
따라서 녹차와 요구르트를 함께 먹으면 고혈압에 좋습니다.
감즙과 무즙을 꾸준히 먹는다
감의 떫은 맛을 내는 탄닌 성분이 혈압을 내려 주고 무에 풍부한 비타민 B가 모세혈관을 강하게 해 주기 때문에 고혈압에 좋습니다.
생감의 껍질을 벗겨서 적당한 크기로 자른 다음, 가제로 싸서 힘껏 눌러 즙을 내고, 무도 껍질째 강판에 갈아 즙을 냅니다.
감즙 두 숟가락에 무즙 두 숟가락을 1회의 양으로 해서 하루 두세 번 공복에 먹으면 좋습니다.
감나무 열매뿐만 아니라 감나무 잎을 끓여서 차로 자주 마시는 것도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우선 감나무 여린 잎을 따서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찜통에 쪄서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말립니다.
잘 마르면 가늘게 썰어 밀폐용기에 보관해 두고 하루에 10g 정도씩 300ml의 물로 끓여서 수시로 마시면 됩니다.
성인병에 좋은 호박씨
호박은 열매 그 자체도 좋지만 말린 씨는 특히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쓰입니다.
호박씨는 질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주성분을 이루고 있는데 이것이 혈액순환을 도와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침전되는 것을 막아 주어 고혈압에 좋은 효과를 발위합니다. 누렇게 잘 익은 늙은 호박의 속을 파서 씨를 말린 다음 심심풀이로 먹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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