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전문>

이태임 : 안녕

예원 : 추워요?

이태임 : 어. 너무 추워. 너 한번 갔다와 봐

예원: 안 돼

이태임 : 넌 싫어? 남이 하는 건 괜찮고 보는 건 좋아?

예원 : 아니 아니

이태임 : 너 어디서 반말하니?

예원 : 아니요. 아니요. 추워 가지고

이태임 : 내가 우습니?

예원 : 아니요~오.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

이태임 : 눈깔을 왜 그렇게 떠?

예원: 네?

이태임 : 눈을 왜 그렇게 뜨냐고. 너 지금 아무것도 보이는 게 없지? 그지?

제작진 : 왜 그래 태임아?

이태임 : 반말해대잖아. 반말

제작진 : 어? 어?

이태임 : 씨XX이 쳐 맞기 싫으면 눈 똑바로 떠. 닌 내가 연예인인거를 니 평생...

예원 : 저 미친x이 진짜

제작진 : 왜 저래. 너 아무 잘못도 안 했어






배우 이태임의 욕설과 가수 예원의 반말 파문이 동영상 유출로 새로운 국면을 맞은 가운데 이를 인용한 패러디 물이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 때와 비교한 것과 회사에서 대리와 신입사원의 대화로 패러디한 것도 있군요.















그리고 이번에 공개된 동영상을 3월 초에 이미 본 사람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성지글도 화제입니다. 






동영상이 공개되기 전에 이런 글이 올라오자 반응이






이런 분위기였다가 동영상이 공개되자 사람들이 성지순례를 다녀가고 있습니다.







Posted by 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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