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앞역과 신설동역 사이에 있는 중화요리집 만리성에 가봤습니다

 

 

인터넷 지도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만리성

동묘앞역과 신설동역 사이에 있습니다

동묘앞역 2번 출구

근처에 동묘 벼룩시장도 있으니 겸사겸사 가면 될 것 같네요

 

 

 

 

 

길에 간판이 서 있습니다

신설동 방면을 바라보고 찍은 간판

 

 

 

 

 

 

동묘 방향

 

 

 

 

 

 

출입구

 

 

 

 

 

 

왼쪽이 출입구이고 테이블이 더 있습니다

출입구 쪽에서 찬바람이 들어오니 대부분 다 이쪽에 앉습니다

 

 

 

 

 

 

 

저기요 아저씨 머리 좀 ㅋ

 

 

 

 

 

 

 

다른 사람들 밥먹고 있는데 가서 찍을 수가 없어서 앉은 채로 줌을 당겨서 찍습니다 ㅋ

 

 

 

 

 

 

탕짜를 시켰습니다

탕수육과 짜장면~

 

 

 

 

 

 

이게 5천원

탕수육은 평범한 맛이고 짜장면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맛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일반 중국집의 짜장면과는 약간 다른 맛입니다

 

 

 

 

 

 

 

 

다른 날 가서 먹은 탕짬

이것도 5천원

짬뽕에 다른 해물은 없고 홍합만 좀 있습니다

요즘 오징어가 금값~

짬뽕을 단독으로 시키면 또 어떤가 모르겠네요

짬뽕의 맛은 괜찮았습니다

 

 

 

동묘 벼룩시장에 가끔 가는데 쇼핑 후 배를 채우기 좋은 곳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