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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12세 무술소녀 박서연 운동은 나의 힘 대통령 경호실장을 향하여!

라찬 2015. 7. 17. 02:47


이제 12살 짜리 아이가 백 텀블링을 20회 연속으로 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그것도 남자도 아닌 여자아이입니다.


그냥 언뜻 듣기엔 뭐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겠지만 다른 사람과 비교해 보면 답이 더 명확하게 나오겠죠.



중학생 여자 체조 선수들은 당연히 못하고 20대의 남자 선수들도 5회 쯤 하다가 꼬꾸라집니다.



오늘의 주인공 박서연 양은 20회를 연속으로 돕니다. 공간이 안 되다 보니 둥글게 원을 그리며 도는 것도 압권입니다.


이게 순발력 지구력 그리고 다리와 팔 온 몸의 근력이 뒷받침 되어야 할 수 있는 거랍니다. 이제 12세의 여자아이인 서연이가 이렇게 한다는 건 대단한 것이죠.


서연이는 합기도를 하는데 다른 운동도 잘 합니다. 운동장에서 남자들과 축구도 하고 배구 선수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배구 선수 치고는 신장이 작은 편이지만 점프력이 워낙에 좋아서 공격수로 뜁니다. 다른 또래의 친구 선수들은 160이 다 넘어가는데 148이군요. 그런데도 무려 주포인 공격수!



탄력이 좋아서 공격도 잘하지만 갈고 닦은 무술 실력을 활용해서 롤링리시브도 잘합니다. 이건 구르며 공을 받아내는 수비 기술이죠.





배구 훈련이 끝나면 합기도장에 가서 훈련을 합니다.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힘들긴 하지만 성취감 때문에 기분이 좋답니다. 운동 좀 해 본 사람이면 무슨 말인지 알죠? 그걸 12세의 여자아이가 느끼며 삽니다.


집에서는 어떤 아이일까요.



엄마는 머리 좀 기르자고 하지만 운동에 방해가 되니 머리를 자르고 싶어하는 서연이.

여성스럽게 키우고 싶은데 옷도 운동복만 입고 다닙니다.



가족들이 다들 집에서 쉬거나 일을 할 때 서연이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또 운동합니다.


엄마는 역시 다칠까봐 걱정인데 아빠는 성격이 좋아졌다고 찬성하며 응원하는 입장이네요. 아빠는 심지어 같이 스파링도 합니다.



서연이가 운동만 열심히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학교에서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고 공부도 잘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여자들을 보호하는 보디가드의 역할도 해서 여자들에게 인기 짱!



서연이는 장래희망이 대통령 경호실장이 되는 거랍니다. 뭔가 멋있다네요. 근데 그거보단 올림픽 금메달을 따지 않을까 싶네요. 기대하겠습니다. 아자 화이팅!